中직구 통관불허, 2년 반 새 63만건…마약·흉기 1만7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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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직구 통관불허, 2년 반 새 63만건…마약·흉기 1만7천건

최근 2년 반 동안 중국 직구 플랫폼을 통해 들여온 상품 중 통관이 불허된 경우가 63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이날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자상거래 상품 국가별 통관 현황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국내 소비자가 이용한 해외직구 플랫폼 중 중국 직구 플랫폼의 통관 불허 건수는 63만4천건으로 전체 통관 불허 건수(77만2천건)의 약 82%를 차지했다.

마약·총포·도검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으로 분류된 경우도 1만7천건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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