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충격 퇴장을 당한 경기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쉬움을 표했다.
전반 33분 마리우가 크로스를 올렸고 오모로디온이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려 2-1이 됐다.
전반에도 포르투에 밀렸던 맨유는 후반에도 흔들렸고 결국 역전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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