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홀짝홀짝'… 상습 음주에 몸싸움까지, 경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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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홀짝홀짝'… 상습 음주에 몸싸움까지, 경찰 맞아?

제주 도서 지역 파출소장과 직원이 근무 시간에 상습적으로 술을 마시고 몸싸움까지 벌여 중징계를 받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근무 중 파출소 안에서 술을 마셨고 밖으로 나가 술자리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감찰조사 결과 상습적으로 근무 시간에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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