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 'EC-18'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 후보물질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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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EC-18'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 후보물질 효능 입증

엔지켐생명과학은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 후보물질 'EC-18'이 방사선 조사에 의한 위장관계 손상에 효능을 입증했다는 비임상 연구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 방사선연구학회 공식저널 Radiation Research(SCI급)에 등재됐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은 위장점막의 파괴로 영양분 흡수 불량, 장내 세균 및 감염원 체내 노출, 과도한 염증반응, 패혈증 등이 치명적인 증상으로 발생하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에 대해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앞서 2019년, 2021년에 발표한 연구논문에 EC-18의 방사선 전신 조사 급성방사선증후군 모델에서의 생존률 증가와 염증반응 억제, 조혈계 급성방사선증후군(H-ARS)에 대한 조혈세포의 개선 효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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