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짜리 무차별 폭행한 20대 女, 사과도 없이…"난 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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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무차별 폭행한 20대 女, 사과도 없이…"난 분노조절장애"

한 여성이 버스 옆자리에 앉은 아이의 팔이 자신에게 닿았다는 이유로 아이를 무차별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여성의 폭행으로 아이의 양쪽 코에서는 코피가 났으며, 이를 막던 시어머니는 여성에게 팔을 물리기도 했다.

A씨는 "(B씨) 본인이 느끼기에 아이가 산만했으며 본인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주장한다.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다"며 "젊은 여성이 아동 폭행에 이어 노인을 폭행할 거라고 거기 있던 누가 상상했을까.이제 만 3세인 아이와 1957년생 할머니를 폭행하다니.손이 떨릴 정도로 화가 나고 그 공포감에 있었을 두 사람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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