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함소원, 시어머니와 일상 공개…”딸 옷 사러 갑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진화와 이혼 발표를 한 가운데, 시어머니와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앞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해 2022년 12월 진화와 이혼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도 이혼 후에도 진화와 한 집에서 지내고 있음을 밝히며 “혜정이가 진화와 나, 둘 다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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