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개사가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와 전기차 캐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에도 내수(국내)와 해외(수출포함) 판매 부진이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는 전년보다 9.1% 증가한 3만7009대, 내수는 25.6% 감소한 1958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 또한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보다 203.5% 증가한 501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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