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 유명 여배우가 11살 아들의 식사에 '키 크는 약'을 넣는 모습으로 의사들의 눈총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여배우 덩샤는 최근 아들의 요리를 준비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덩샤는 요리 중 아이의 키 성장을 돕는 캡슐 가루를 음식에 뿌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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