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10년 만에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특히 이번 단독 공연은 지난해부터 KCM이 적극적인 일본 활동을 펼치며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KCM은 지난해 10월 일본 현지 팬들을 위한 SNS 개설하고 “20년차 신인가수 KCM”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일본어 싱글 ‘一日’(이치니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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