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인 경영권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2일 고려아연 공시에 따르면 영풍이 경영권 쟁탈을 위해 제기한 '자사주 취득 금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앞서 영풍과 사모펀드(PEF) 운영사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공개매수에 나서겠다며 자신들의 공개매수 기간(9월 13일~10월 4일) 동안 고려아연 측이 자사주를 취득할 수 없도록 해 달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