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매일첫쌀 연천쌀’을 상징하는 상표를 확정했다.
경기 연천군은 신품종 연진쌀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통합 명칭인 ‘매일첫쌀 연천쌀’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확정한 BI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는 연천쌀의 포장재 디자인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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