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러’는 1일(한국시간) “맨유 텐 하흐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에서 0-3으로 진 뒤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
선수단은 판 니스렐루이가 지휘봉을 잡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PL에서 18승 6무 14패를 기록하며 8위로 리그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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