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부인, 지역구서는 더 인기…지지자에 "칭찬보다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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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 부인, 지역구서는 더 인기…지지자에 "칭찬보다 조언을"

이시바 시게루 신임 일본 총리 취임을 계기로 '퍼스트레이디'가 된 부인 이시바 요시코(68) 여사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요시코 여사와 이시바 총리는 게이오대 동급생이다.

돗토리현에서 1986년부터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이시바 총리도 "지역에서는 내가 가는 것보다 부인이 가는 것이 환영받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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