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의 50번째 홈런볼 소유권을 주장하는 두 번째 사람이 나왔다.
지난 1일(한국시각) 미국 LA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32세 남성 조셉 다비도프는 "내가 오타니의 50호 홈런공의 정당한 소유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다비도프가 공 소유권에 대한 두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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