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가 목동 자가 마련 비결을 공개했다.
김경진은 프러포즈 일화로 "와이프가 가장 갖고 싶어하는 걸 선물해 주고 싶었다.가방을 얘기할 줄 알았더니 집을 하나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김경진은 "외모 콤플렉스를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반에서 15등 안에 들면 성형 수술을 시켜 주겠다고 했다"고 학창 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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