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대신 이란의 군사적 지원을 받는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이스라엘이 이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대리전이 이어졌다.
이란혁명수비대는 이날 공격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폭사한 하니예와 나스랄라,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임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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