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 충격 불화→이강인 아스널전 RW 유력…시즌 첫 3연속 선발 가능성↑
매체는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강인, 랑달 콜로 무아니가 아스널전에 선발 출전하리라 점쳤다.
당시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다.우리 플레이 방식에 매우 중요한 한 가지 자질을 갖추고 있는데, 상대가 바로 뒤에 있어도 볼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그는 ‘가짜 9번’ 역할을 맡아 중원에서 오래 뛰었는데, 정말 대단했다.
앞서 리그에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터라 아스널과 UCL 경기에서는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 유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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