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살림 차린 `리딩방 조직`, 230만 개인정보 들고 있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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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살림 차린 `리딩방 조직`, 230만 개인정보 들고 있었다 (종합)

태국 경찰청 이민국과 정보를 공유하며 피의자들의 소재를 파악, 지난 8월21일 합동 검거 작전을 개시해 피의자 8명 전원을 현지 이민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으로 개인정보 출처나 범위를 밝힐 순 없다”며 “이들이 200만건을 넘는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어 범행을 지속 추진했을 것인데 조기에 범행을 사전 차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나곤 프롬마 태국왕립경찰청 소령은 “한국인 피의자를 검거, 송환하기 위해 한국 경찰청과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중요한 정보를 교류했다”며 “한국 경찰의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에 깊이 감사하며 양국 경찰 관계가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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