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사기 '가짜 수산업자' 조력자들 유죄…피해자 협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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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대 사기 '가짜 수산업자' 조력자들 유죄…피해자 협박 등

100억원대 투자사기를 벌인 '가짜 수산업자' 사건과 관련해 조력자들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2020년 하반기부터 가짜 수산업자 김씨의 수행원으로 일하던 A씨와 B씨는 2020년 12월 부산에서 김씨의 사기 피해자로부터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말을 듣자 김씨와 합세해 욕설하거나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했다.

A씨와 B씨는 2021년 3월 가짜 수산업자가 체포됐다는 연락을 받고 김씨의 주거지를 찾아가 D씨와 함께 컴퓨터 3대를 숨긴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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