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이 확정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국 수술까지 받는다.
김하성은 "난 팀을 돕기 위해 복귀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했다"며 "하지만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현 시점에서 이번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한다.정말 좌절스럽고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2021년 MLB에 데뷔한 김하성은 2년 차인 2022년 주전 내야수로 성장하고 가을야구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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