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후광효과’ 없나…“수시 미충원 우려” vs “향후 재학생 혜택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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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후광효과’ 없나…“수시 미충원 우려” vs “향후 재학생 혜택 더 중요”

정부가 비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예산 지원을 약속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이목이 집중됐지만 정작 최종 선정된 10개교 가운데 8곳은 수시 지원 미달이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종로학원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일반대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올해 글로컬대학 사업에 선정된 10개교 가운데 8곳은 수시 경쟁률 6대 1 이하를 기록했다.

올해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또 다른 B대학 관계자는 경쟁률보다 투입된 예산을 토대로 한 앞으로의 계획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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