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병리 및 병리 진단 전문기업 딥바이오(대표 김선우)가 ‘디지털 혁신 페스타 2024(DINNO 2024)’에 참가해 자사의 전립선암 AI 분석 솔루션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DeepDx Prostate)’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딥바이오 딥바이오는 오는 10월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DINNO 2024의 헬스케어 공동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딥바이오는 지난해 국내의 전문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젠큐릭스와 MOU를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를 로슈진단의 네비파이(navify®) 디지털 병리 플랫폼에 통합해 전 세계 공급망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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