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 교수가 다이어트약으로 각광받고 있는 위고비의 효능과 부작용을 밝혔다.
최 교수는 “(GLP-1은) ‘배불러, 그만 먹어야지’ 하는 브레이크 신호 호르몬이다.
그는 “원래 모든 약이 부작용이 있다”며 “(위고비는) 위장 부작용이 가장 많고 근육도 같이 빠진다.또 다른 단점으로는 약을 끊으면 (살이) 다시 완전히 찐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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