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배달기사들을 목격했다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 올라오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전자발찌를 찬 배달원의 사진들이 확산됐다.
이 밖에 반바지를 입고 전자발찌를 숨기지 않은 채 드러낸 배달원 사진도 함께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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