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野단독으로 김건희 여사·최은순씨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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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野단독으로 김건희 여사·최은순씨 국감 증인 채택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 여사와 최씨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신청한 100명의 증인·참고인을 채택했다.

또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명태균씨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 신청 증인은 다음 전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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