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차 상태인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몸으로 타인 차량을 막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러다 흰색 차 한 대가 나가면서 빈자리가 생겼고 A씨는 주차 자리로 다가갔다.
A씨는 여성에게 “(사람이 아니라) 차가 와서 주차하는 것이지 않냐.무슨 차가 오긴 오냐”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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