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이 ost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세븐틴 부석순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인 ‘자꾸만 웃게 돼’를 통해 K-드라마부문 O.S.T.상을 수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드라마와 영화를 사랑하는 시청자 중 한 명이다.드라마와 영화는 너무 좋은 에너지를 준다.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영화, 드라마 모든 관계자 분들과 배우분들께 감사드리고 저희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수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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