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의 요구 시한인 25일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의 대표이사 복귀는 받아들이지 않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는 절충안을 내놨다.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11월 1일 끝난다.
어도어 이사회는 다만 대표이사 복귀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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