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이자 없이 50만원을 빌려주는 카드를 12종으로 늘렸다.
현대카드는 25일 포인트 적립과 사용 관습을 깬 'M긴급적립(선지급 포인트 서비스)' 대상 카드를 기존 4종에서 8종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밝혔다.
M긴급적립 M포인트는 최대 2년까지 현대카드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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