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맨유 출신’ 바란, 31세에 현역 은퇴…“후회는 없다, 이제 새로운 인생” [공식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레알·맨유 출신’ 바란, 31세에 현역 은퇴…“후회는 없다, 이제 새로운 인생” [공식발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던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라파엘 바란(31)이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제 자신과 클럽, 조국, 팀 동료, 제가 뛰었던 모든 팀의 팬들을 위해 싸우는 걸 좋아했다.랑스부터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프랑스 국가대표팀까지 그 여정의 모든 순간을 사랑했다”며 “후회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거다.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많은 우승을 차지했지만 명예와 트로피를 떠나 늘 성실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노력해 왔다는 점이 자랑스럽다.여러분 모두에게도 제가 자랑스러웠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0~11시즌 프랑스 RC 랑스에서 데뷔한 그는 2011~12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무려 10시즌 동안 핵심 수비수로 뛰었고,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이탈리아 코모에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