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안 나가요' 육두문자 박해미X돌직구 황성재, 母子 대반전 인터뷰 공개

'다 컸는데 안 나가요'의'뮤지컬배우 母子'박해미X황성재의 대반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특히 박해미X황성재 母子는 앞서 공개된1차 티저 영상에서 돌직구 지적과 육두문자가 오가는 살벌한 케미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하지만 이런 살벌한 분위기와는 달리 실제로는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대반전 인터뷰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아들이 이제 막 배우 생활을 시작하는 단계다.엄마가 박해미라는 이유로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박해미 아들이지만 황성재라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지 보여주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