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투자社' 오리니아, FDA도 인정한 '세계 최초' 루푸스 신염 치료제 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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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투자社' 오리니아, FDA도 인정한 '세계 최초' 루푸스 신염 치료제 日 승인

캐나다 제약사 오리니아 파마슈티컬스(Aurinia Pharmaceuticals, 이하 오리니라)이 현지시간으로 24일 루푸스 신염 경구치료제 '루프키니스(LUPKYNIS™, 성분명 보클로스포린)'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 전격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이번 승인은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MMF)과 병용한 루푸스 신염(LN) 치료에 관한 것이다.

피터 그린리프(Peter Greenleaf) 오리니아 CEO는 "오츠카와의 성공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유럽에 이어 루푸스 신염 발생률이 높은 일본에서도 루프키니스가 승인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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