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쓰레기를 남녘에"… 춤 추고 노래하는 김여정,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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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쓰레기를 남녘에"… 춤 추고 노래하는 김여정, 무슨 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을 풍자한 유튜브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겼다.

노래 가사엔 "나는 꽃보다 똥이 좋더라" "남녘 땅보다 똥이 좋더라" "줄게 줄게 오물 다 줄게" "내 남은 쓰레기를 남녘에" "오물 다 드릴게" 등 연일 오물 풍선을 날리는 북한을 비꼬는 내용이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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