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후조리원의 절반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몰려 있어 지역별 접근성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역별 평균 가격은 서울이 43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의원실이 2019년 대비 지난해의 지역별 민간 산후조리원 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광주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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