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7경기 만에 계약 연장...세비야, ‘바르사 출신’ 피미엔타 감독과 2027년까지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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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7경기 만에 계약 연장...세비야, ‘바르사 출신’ 피미엔타 감독과 2027년까지 동행

2023-24시즌을 앞두고 라스팔마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피미엔타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라스팔마스와 작별했고 이번 여름 세비야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시즌 피미엔타 감독의 세비야는 시작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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