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개인적인 일 관여NO"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2'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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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개인적인 일 관여NO" 박서준x한소희, '경성크리처2'의 숙제

개인적인 일이 공적인 일에 관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한소희가 연기로 다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또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렸던 '경성크리처'가 시즌2로 만회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날 정동윤 감독은 "경성 시대 한복판에 나오는 크리처가 시작이었다.크리처를 통해 과거, 현재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크리처를 현재까지 끌고 와서 남아있는 잔재를 한번 생각하면 어떨까가 매력 포인트였다"라며 "1편, 2편을 함께 기획하면서 시대를 뛰어넘자고 작가님과 얘기를 나눴다.79년 동안 많은 것이 발전했고 좋아졌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끔찍한 짓을 벌이는 자들이 그 자리에 있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다.쉽게 고개 숙이고 타협하는 아이러니를 다루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박서준은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촬영 끝난 지 시간이 오래됐다 보니 실감이 잘 안 난다.고생했던 시간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힘들지만 재미있게 보냈다.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시즌1도 다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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