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에서 한유리 역을 맡아 사회초년생의 고민과 성장을 선보이며 매주 금, 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데뷔 이래 작품성, 화제성 모두 놓치지 않고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남지현은 ‘굿파트너’에서 역시 질릴 틈 없는 에피소드의 향연과 대체불가한 열연으로 연일 시청률 정상을 유지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낰낰'에서 남지현은 오는 11월 16, 17일 열리는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에서 에스파 윈터, 뉴진스 하니와 함께 MC를 맡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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