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고급 외제차로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를 추적 중이다.
한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사고 직후 "내 여자친구는 죽었어요? 어쨌어요?"라고 물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마세라티 운전자는 사고 지점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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