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출연한 김태웅이 가족 반응을 전했다.
이후 엄마는 열심히 일해 가게를 마련했고, 이제는 동생과 같이 살게 됐다고 한다.
김태웅은 경연 후 가족 반응에 대해 "누나는 까칠한 성격이다.저에게 말을 잘 안 걸었다.그런데 이번 방송이 끝난 후 저를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했다"라며 "동생은 아직 어려서 아무 말도 안했지만 손님들 오면 다가가서 저희 형 1등 했다고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