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섬유증 치료 희귀의약품이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수입하는 골수섬유증 희귀의약품 치료제 ‘옴짜라정(성분명 모멜로티닙)’을 지난 24일 허가했다.
옴짜라정은 빈혈이 있는 성인의 중간 또는 고위험군 골수섬유증(▲일차성 골수섬유증 ▲진성 적혈구증가증 후 골수섬유증 또는 ▲본태성 혈소판증가증 후 골수섬유증) 치료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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