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서울시 온라인 전용관 '이(e)서울사랑샵#'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1번가는 입점 소상공인의 판매 활동을 돕고자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주목도 높은 메인화면 배너 등에 e서울사랑샵#을 노출하고 새로 입점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선 판매수수료를 6%까지 낮추는 동시에 60만 광고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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