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최정윤은 "저도 아이 재우고 하면 11시경이 될 듯해서..11시에 라이브 켜볼까 합니다.시간 되심 놀러오세용~~"이라며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모공 패드를 얼굴에 올려두고 피부 관리에 몰입하고 있다.
이후 최정윤은 "어제 라방에 놀러와주신 분들 넘 반갑고 고마웠어요! 이런저런 소식들 나눌 수 있어서 넘 기뻤답니다! 오늘도 제법 쌀쌀한 기운이 도네여! 전 딸아이 등교시키고 촬영장 갈 준비하려고요! 선선한 바람이 참 감사하고 고마워여!"라며 일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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