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 및 하이브에게 "민희진을 25일까지 복귀시켜달라"며 최후통첩을 통보, 이들이 제시한 마감 시한이 오늘(25일)까지다.
또 "저희가 원하는 건 민희진 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서다.저희의 의견이 잘 전달되었다면 방의장님, 그리고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현명한 답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전격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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