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2세대의 최대주주 비중은 10년 전과 비교해 현저히 줄어든 반면, 같은 기간 사모펀드가 최대주주인 상장사는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오너 3·4세대가 최대주주에 오른 상장사도 늘었다.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인 상장사는 2014년 말 21곳에서 올해 8월 58곳으로, 37곳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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