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동안 중국 군용기가 우리 군에 사전 통보 없이 총 300회 넘게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 횟수는 2020·2021년 70여회에서 2022년 60여회로 다소 줄었다가 지난해 130여회로 늘어났다고 부 의원은 전했다.
일본 군용기는 총 2천610여회에 걸쳐 한·일 중첩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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