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 신인드래프트서 총 110명 10개 구단 취업 성공 한화는 전주고 우완 정우주 선택…1R 지명한 8명이 투수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가 진행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전체 1순위로 덕수고 좌완 투수 정현우를 지명했다.
두 번째 지명 순서인 한화 이글스는 전주고 우완 투수 정우주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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