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서 매년 북한 언급했던 바이든, 마지막 연설에선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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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서 매년 북한 언급했던 바이든, 마지막 연설에선 침묵

취임 후 매년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의 제재 위반을 비판하며 비핵화를 위한 외교를 강조해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에서는 북한 문제에 대해 침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계속 위반하는 것을 규탄한다.그러나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가져올 외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에 대해선 한 번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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