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임신·출산에 104kg 된 세 아이 母…"'먹토' 습관됐다" (몸신의탄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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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임신·출산에 104kg 된 세 아이 母…"'먹토' 습관됐다" (몸신의탄생)[종합]

세 아이 출산으로 104kg이 된 사연자가 '먹토'(먹고 토하는 행위)가 습관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행복한 얼굴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사연자에 MC황보라는 "완벽한 한상이다"라며 감탄했고, MC 유민상 역시 "이건 뭐라고 하면 안된다.인간으로서 도리가 아니다"라며 사연자를 옹호했다.

아니면 토할 것 같아서 하시는 거냐"라며 조심스럽게 묻자 사연자는 "속이 답답하니까 소화가 안돼서 토를 하고 나면 괜찮아지더라"라며 본인의 의지로 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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