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최근 이사한 한남동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성규는 화사의 한남동 집을 방문하며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외제차들에게 감탄했다.
이후 집을 둘러본 장성규는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5성급 호텔 같다"며 "집 자체 구조가 너무 예쁘다.검색해 봤더니 여기도 너무 비싸더라.50억 원 하더라.혹시 자가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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