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기술총괄이사 사의 표명 “내 명예가 달린 일”…문체위원장 “끝까지 책임 회피”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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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기술총괄이사 사의 표명 “내 명예가 달린 일”…문체위원장 “끝까지 책임 회피” 일갈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현안 질의에는 축구협회에서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참여해 국회의원들과 질의를 주고받았다.

이 이사는 10차 전력강화위원회 이후 정 전 위원장이 사임하자 전강위원장을 대행해 대표팀 감독 선임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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